할리갈리1 아이 입문용 보드게임 머리 회전시키는 입문용 보드게임 아이가 4살때까지는 보드게임은 흥미를 끄는 용으로 샀어요 많이 사시는 개구리 사탕 먹기, 원숭이 거는 거, 펭귄 얼음깨기 등 재미를 유발하는 게임을 해줬어요 특히 개구리 사탕먹기는 처음에 아이가 너무 까르르 웃어서..ㅋㅋ 지금도 가끔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5세 여름에 처음 여태까지 하던 보드게임과 다른 무언가를 사줬었어요 제일 처음에 산 게 서펜티나예요 뱀의 색을 이어서 맞추는 간단한 방식인데 차례도 생기고 다 끝나면 누가 많은 카드를 쥐었는지 세어야 하는 수세기도 할 수 있죠 저희 아이는 14, 16을 자주 빼먹어서 카드 수 세면서 그나마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엄청 빠르지만 처음에는 색을 잘 못 찾더라고요 저희는 2명이서 하니 바닥에 4장을 깔아 두고 시작해요 그래.. 2022. 1. 18. 이전 1 다음